작년 가을 저희 농장 담벼락에 구기자가 열렸습니다. 이럴 땐 정말 자연에게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. 어머니께서도 너무 좋아하시네요. 수확한 후 하우스에 건조하면 구기자차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.^^